1. 세계 평화 포럼이 뭔가요?

2025년 11월 7일, 전 세계 청년과 평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평화 포럼(World Peace Forum)’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끝나지 않은 약속 : 세계평화로 가는길'(An Unfinished Promise : The Path to Globall Pease)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제사회의 갈등 완화, 인권 존중, 그리고

기후 위기 속 인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ㅣ행사정보ㅣ

🚩장소

해운대구 웨트턴 조선 부산

🕛시간

2025년 11월 7일

13:30~17:00

🧑🏻‍🤝‍🧑🏾​참석

부산시장,국제기구 관계자,SDGs 분야별 전문가

전,현직 고위급 저명인사 등 100명내외

🤝🏽​언어

한국어<->영어 통역

2. 기조연설

기조연설에서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님이 'UN의 평화 의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로

UN의 평화의제와 지속 가능 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평화와 인권,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의 상호 연결성을 설명하셨습니다.

3. 1부(평화와 실천 그리고 연대)

1부 ‘평화와 실천 그리고 연대’ 세션에서는
찰라 젠치르치(Cagla Zencirci) 영화감독, 기욤 죠바네티(Guillaume Giovanetti) 프로듀서

케빈 케스터(Kevin Kester)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그리고 배우 김정화 님께서 참여했습니다.

참석하신 연사분들은 ‘기록을 통한 이해, 교육을 통한 성장, 실천을 통한 확산’이라는 주제의 흐름 속에서,
예술과 교육의 역할, 그리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각 연사분께서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평화를 표현하고 전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셨으며,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4. 2부 ‘NEXT GENERATION : 행동하는 목소리’

6. 2부 ‘NEXT GENERATION : 행동하는 목소리’ 세션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분과로 진행되었습니다.

7. 
   본 세션에서는 평화가 단순한 이념이나 담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8. 지금 이 순간 우리의 행동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9. 참여한 청년 패널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평화를 바라보며,
   작은 실천과 연대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5. 평화콘서트 ‘BeFM 평화를 노래하다’

평화콘서트 ‘BeFM 평화를 노래하다’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쁠, 국악그룹 윤비, 래퍼 Danny Jung, Soul Maestro 팀, 가수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쁠(국악그룹)

팀(가수)

6. 주요 메세지

8. 🙏행동으로 실천하는 평화

9. 🤝연대와 협력

10. 🎨예술과 교육의 역할

11. 🧑‍🤝‍🧑청년 세대의 참여

12. 🕯️일상 속 작은 실천

13. 🤲지속가능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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